디자인 이야기

작성일: 2014년 4월 17일 목요일

구글 홈페이지가 처음 선보였을 때에는 하얀 바탕에 간단한 검색창이 전부였습니다. 여기에 디자인적인 요소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 못한 분들도 있겠지만 이 홈페이지는 구글의 2가지 중요한 원칙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바로 단순성과 유용성입니다. 이러한 원칙은 15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좋은 디자인을 가능하게 하는 요소는 무엇인가’에 대한 이해는 업계 전반에 걸쳐 변화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것에는 디자인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전문 디자이너가 아니더라도 제품을 개발하는 개발자라면 누구나 제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디자인의 어려움을 경험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디자인은 언제나 풍부한 논의가 이루어지는 주제인 만큼, 구글도 프로젝트를 진행해 나가는 과정에서 개발자 분들과 디자인에 관한 대화를 나누고자 합니다.

구글은 올해 구글 I/O(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디자이너뿐 아니라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개발자를 대상으로 하는 디자인 관련 세션 및 워크샵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구글은 컨퍼런스에서 여러분과 함께 의견을 나누기를 고대하고 있으며, 행사 이후에도 온라인에서 지속적으로 디자인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참가 신청 기간은 금요일(4월 18일)까지이며 구글 I/O 추가 이벤트에 대한 세부정보는 곧 발표될 예정입니다.

구글은 “구글 디자인 엿보기”라는 제목으로 3개의 동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이 동영상에서는 구글 글래스, 지도, 검색에 반영된 구글의 디자인 철학을 엿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제품 개발 과정에서 직면하는 디자인의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검색 — 속도의 힘: 존 와일리(Jon Wiley)가 ‘속도’와 같은 기본적인 요소의 힘을 이끌어 내는 것의 중요성을 이야기함



지도 — 사용자 중심: 시안 타운센드(Sian Townsend)는 사용자가 제품에 대해 기대하는 바를 이해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조나 존스(Jonah Jones)는 사용자의 기대사항을 반영하여 구글 지도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축한 것에 대해 설명함 



글래스 — 단순함의 힘: 이사벨 올슨( Isabelle Olson)이 글래스를 단순하게 만들기 위한 팀의 노력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러한 선택이 어떻게 팀의 모든 의사결정을 이끌어 내었는지 설명함

구글은 앞으로도 동영상뿐 아니라 개발자 사이트의 디자인 관련 콘텐츠를 통해 디자인에 대한 논의를 이어 나가고자 합니다. 그럼, 구글 I/O에서 뵙겠습니다. 훌륭한 디자인의 조건이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을 함께 나누어 주세요!

작성자: 나디아 디레코바(Nadya Direkova), 디자이너 겸 디자인 전도사 

2014 구글 I/O에서 디자인하고 개발하고 배포하세요

작성일: 2014년 4월 16일

구글 I/O(개발자 컨퍼런스) 참가 신청 기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올해 행사에는 어떠한 것들이 준비되어 있는지 미리 살펴보겠습니다. 올해 구글 I/O의 주제는 디자인, 개발, 배포입니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이 주제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콘텐츠와 경험을 만나보게 될 것입니다. 작년 구글 I/O에 참석하신 개발자 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올해에는 한층 개선된 세션, 샌드박스, 일과 후 휴식을 위한 일정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다른 개발자들과 교류하고, 맞춤화된 피드백과 직접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직접 사람들과 코드, 와이어프레임, 비즈니스 계획에 대한 의견 공유
행사에 직접 참가하는 경우 전 세계의 사람들과 모든 종류의 앱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올해에는 샌드박스를 여유 있게 체험할 수 있으며, 구글 컴퓨트 엔진과 구글 지도 API를 사용하여 케셀 런(Kessel Run)을 12파섹 이내로 단축할 수 있는 장치를 구축하는 멋진 개발자도 만날 수 있을지 모릅니다! 최고의 구글 오픈소스에 구축된 앱을 시연하는 파트너들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구글 직원들이 참가자들과 함께 일대일 또는 소그룹으로 교류하는 기회도 마련됩니다. 본인이 만든 앱을 보여주시면 앱의 디자인, 코딩, 마케팅 계획에 대한 직접적인 피드백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심도 있는 정보 교류
작년 구글 I/O 행사 이후 많은 참석자 분들께서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셨습니다.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해 보다 심도 있는 정보를 교류하고, 기술을 사용하여 까다로운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이에 구글에서는 5월에 간단한 세션을 마련하여 최고의 연사들을 모시고 Q&A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또한 I/O기간 동안에는 코딩 실험실을 제공하여 개발자 분들이 원할 때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구글의 개발자 제품에 대한 빠른 안내 및 우수 사례를 살펴보려면 6월 초에 I/O 바이트(I/O Bytes)를 꼭 확인하세요. 그리고 6월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I/O가 생중계로도 제공됩니다. 대부분의 인기 주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세션에 함께 하세요.

샌프란시스코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일과 후 활동
일만 하고 놀지 않으면 컨퍼런스가 얼마나 지루할까요. 많은 분들이 이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먼 곳에서부터 샌프란시스코까지 오십니다. 따라서 구글에서는 참석자 분들이 샌프란시스코의 활기찬 모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비어 가든에서 신선한 맥주도 마시고, 유명한 푸드 트럭에서 맛있는 음식도 맛보고, 현지 인디 밴드의 공연도 즐겨보세요. 

올해의 구글 I/O는 흥미 있고 알찬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참가 신청은 4월 18일까지이고, 기간이 종료된 후 구글에서 참가자를 임의로 추첨하여 4월 21일까지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그럼, 6월에 뵙겠습니다. 모스콘 컨벤션 센터로 오셔서 본 행사에 직접 참가하거나 I/O 추가 이벤트에 참가하거나 I/O 생중계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자: 빌리 러틀리지(Billy Rutledge), 개발자 관계 디렉터

‘오늘의 즐거운 발견’ 구글플레이 TV 광고를 소개합니다

작성일: 2014년 4월 9일 수요일

안녕하세요, 구글코리아 마케팅의 정혜인 입니다.

오늘은 최근 선보인 구글 플레이 공중파 TV 광고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번 광고는 ‘오늘의 즐거운 발견’이라는 컨셉으로, 여행지에서 만난 낯선 사람들과 구글 플레이 게임을 통해 친구가 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광고는 주인공이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 게스트 하우스를 찾아가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여행의 묘미 중 하나가 여행 중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는 것 인데요, 처음 만난 사람들과 친해지기까지 어색한 순간을 거쳐야 하죠. 그럼 어떻게 이 어색한 순간을 좀 더 빨리 극복할 수 있을까요? 좋은 방법 중 하나가 서로의 공감대를 발견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영상의 주인공은 낯선 사람들 사이에서 홀로 앉아 혼자 모바일 게임을 시작하는데, 그만 게임 볼륨을 낮추는 것을 깜빡해서 조용한 게스트하우스의 적막을 깨뜨리게 됩니다. 그런데 주변 사람들이 이 게임 소리를 알아듣고는 주인공 주위로 하나둘 모여들며 앵그리 버드, 라디오해머, 영웅의 군단 등의 다양한 게임을 함께 하게 되고, 게임을 통해 서로 마음을 열고 친구가 됩니다. 

새로운 사람들과 친해지기 참 쉽죠? 구글 플레이에서 다양한 게임들을 확인하고 구글 플레이의 TV 광고 영상을 시청해 보세요. 

작성자: 구글코리아 마케팅 매니저 정혜인 

스트리트 뷰를 통해 천 년의 역사를 지닌 앙코르와트의 사원들을 둘러보세요

작성일: 2014년 4월 3일 목요일

캄보디아 시엠립에 있는 앙코르와트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상징적인 유적지 중 하나이자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명소입니다. 동이 트면, 미로와 같은 도로와 정글로 엉켜 있는 수천 년이 된 사원들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오늘부터 구글 지도의 스트리트 뷰를 통해 100여 개 이상의 역사적 명소들을 더욱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앙코르와트에 있는 사원들은 건축 양식, 고대 크메르 유적과 예술 작품 등 각각 특별한 이야기들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에게 실감 나는 사진을 제공하기 위해 구글은 앙코르와트 내부 및 외부를 스트리트 뷰 자동차, 트레커, 삼각대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이용해 면밀히 촬영했습니다.


스트리트 뷰에 올라온 9만여 개 이상의 파노라마 이미지를 통해 세계 어느 곳에서나 이 놀라운 고대 유적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감상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스트리트 뷰를 통해 캄보디아 새해 명절바이욘 사원을 다시 방문해보기도 하고, 앙코르 와트에 새겨져 있는 라마야나 이야기의 ‘랑카의 전투’ 조각상을 다시 찾아 보면서 앙코르와트의 풍부한 유산을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앙코르 톰의 바이욘 사원 (Bayon Temple at Angkor Thom)


스트리트 뷰를 통해 사원을 둘러본 후 구글 문화연구원을 방문하면 더 많은 앙코르와트의 역사적, 예술적 유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12세기 조각품, 20세기 중반에 찍은 사진에서 중세 앙코르 생활의 현대적 해석에 이르는 300여 점의 구글 문화연구원 전시물을 통해 대대로 이어진 크메르 문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앙코르와트 스트리트 뷰와 구글 문화연구원 자료를 통해 사용자들이 어디에서든 앙코르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또한 이러한 노력이 문화유산을 후손 대대로 보존하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마닉 굽타(Manik Gupta), 구글 지도 프로덕트 매니저

이제 한물간 지메일 쉘피 대신 맞춤 테마 공유 기능을 사용하세요

작성일: 2014년 4월 3일 목요일

이제 지메일 쉘피(Shelfie)의 지원이 중단됩니다. 많은 사용자 여러분께서 테마를 사용하고 서로 공유하는 것에 큰 호응을 보내주셔서 이 기능을 한층 더 업데이트했습니다. 오늘부터 내가 즐겨 찾는 휴가지, 애완동물, 가족 사진, 셀피(selfie) 등의 맞춤 테마를 친구를 비롯한 사랑하는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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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맞춤 테마를 사용하고 있고 이것을 공유하고 싶다면 설정 - 테마에서 '내 테마 공유'를 클릭하기만 하면 됩니다. 지메일의 인기 쉘피를 사용 설정한 사용자의 경우 나만의 맞춤 테마로 업데이트할 수도 있고, 계속 사용 설정하여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는 지메일 인기 사진을 받아볼 수도 있습니다.


작성자: 그렉 블록(Greg Bullock),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지메일 쉘피(Shelfie)를 소개합니다

작성일: 2014년 4월 1일 화요일

오늘은 지메일이 10주년을 맞는 날입니다.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며 추억에 잠기거나 10주년 기념 선물을 기대하는 대신, 그 동안 지메일을 사랑해 주신 사용자 여러분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어떤 선물인지 궁금하시죠?

지난 2012년 지메일은 맞춤 테마를 출시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이미지를 찾아 나만의 지메일을 만드세요"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맞춤 테마는 사용자 여러분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초기의 지메일 셀피 (예시)

많은 사용자들이 너도나도 자신이 나온 사진을 찍어 지메일 맞춤 테마로 업로드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진을 ‘셀피(selfie, ‘셀카’의 의미)’로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이 용어는 이메일 테마뿐 아니라 문화 전반에까지 급속도로 확산되어 옥스퍼드 선정 2013년 올해의 단어로 뽑히기도 했습니다.

셀피 사용 급증

전 세계 사용자들이 셀피 사진을 지메일 맞춤 테마로 설정하며 즐거운 사용 환경을 경험했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나의 셀피 사진을 다른 사용자와 공유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었죠. 하지만 오늘부터는 가능합니다! 지메일은 셀피를 처음 탄생시킨 플랫폼으로서 셀피 세상의 혁신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여러분이 지메일에서 셀피 사진을 즐겨 사용한다면 이것을 다른 사용자와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해 드려야겠죠. 그래서 바로 오늘 지메일 쉘피(Shelfie), 즉 ‘공유 가능한 셀피(SHareable sELFIE)’를 출시합니다!

지메일 쉘피는 내 셀피를 혼자만 즐기지 말자는 생각으로부터 출발했습니다. 클릭 몇 번만으로 엄마, 이모, 또는 짝사랑하는 친구가 내 쉘피를 지메일 테마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배경에 설정된 내 쉘피를 보면서 이메일을 확인하고, 읽고, 쓸 수 있는 것이죠.

멋진 셀피 사진이 있나요? 그렇다면 쉘피로 업그레이드해보세요. 지메일을 열거나 새로고침하여 간편하게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또는 다른 멋진 사진을 보고 영감을 받고 싶다면 지메일의 인기 쉘피를 지메일 테마로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아참, 미리 몰래 말씀드릴게요. 2014년 올해의 단어는 분명 쉘피가 될 거예요.)

작성자: 그렉 블록(Greg Bullock),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투명성 보고서: 사용자 정보 요청 건수 지난 4년간 120% 증가

작성일: 2014년 3월 28일 금요일

구글은 정부의 사용자 정보 요청을 처리함에 있어 투명성의 중요성을 항상 인식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면 투명성을 보장하는 것이 얼마나 시급한 문제인지 알 수 있습니다. 구글은 사용자의 알 권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기업으로서, 기업 중에서는 최초로 국가 안보 명령서(NSL)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였고 해외정보감시법(FISA)에 따른 정부 요청과 관련된 통계 자료를 게시할 권한을 얻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구글은 오늘 투명성 보고서를 아홉 번째로 업데이트합니다. 이 보고서는 2013년 하반기 동안 구글이 접수한 정부의 범죄 수사 관련 사용자 정보 요청 건수를 상세히 보여줍니다. 범죄 사건 관련 정부의 사용자 정보 요청 건수는 2009년 구글이 처음 수치를 발표한 이후 약 120% 증가했습니다. 물론 같은 기간 사용자의 수도 증가하였지만 정보 요청 권한을 행사하는 정부의 수 역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사용자의 개인 정보에 대한 요청이 지나치게 광범위할 경우 정보 공개를 지속적으로 거부합니다. 하지만 정부의 과도한 요구로부터 사용자를 명시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법규를 마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따라서 구글은 8개의 다른 기업들과 함께 투명성 강화를 포함한 감시 개혁을 촉구하고 있으며 접수된 정부 요청을 보고하는 방법에 대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현재 투명성 보고서는 6개월의 보고기간 중 요청 건수가 30건 이상인 정부뿐 아니라 30건 미만인 정부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글이 미국의 수색 영장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문의하는 사용자들이 있어 이 과정을 쉽게 설명하는 재미있는 동영상을 제작했습니다. 구글은 이 동영상에서 설명하는 것과 동일한 엄격한 기준을 요청 유형에 관계없이 모든 요청에 적용합니다.


사용자는 정부가 언제 어떻게 사용자의 인터넷 사용 정보를 요청하는지 알 권리가 있으며, 구글은 이를 위해 계속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게시자: 리처드 살가도(Richard Salgado), 법 집행 및 정보 보안 법무 담당 책임자

구글이 한국의 성소수자 권리를 지지합니다

작성일: 2014년 3월 24일 월요일

안녕하세요.

오는 6월 7일(토)에 열리는 국내 성소수자들의 최대 문화행사인 ‘2014년 퀴어문화축제(Korea Queer Culture Festival 2014)’ 에 구글이 함께 참여합니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퀴어문화축제는 국내 성소수자의 자긍심 고취와 일반인들의 성소수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매년 주제를 가지고 열리는 문화행사입니다. 퀴어문화축제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행사로써 올해 6월 7일 거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같은 달 15일까지 전시, 공연, 파티, 영화제 등 다양한 부대 행사들이 열린다고 합니다.

구글은 ‘사랑은 혐오보다 강하다’를 슬로건과 함께 진행되는 거리 퍼레이드에 함께하면서 한국 성소수자에 대한 지지 행렬에 동참합니다. 구글이 한국의 성소수자 행사에 파트너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이미 미국 뿐 아니라 아시아 다른 나라에서도 구글은 성소수자 퍼레이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오고 있습니다.

구글이 퀴어문화축제를 통해 성소수자의 권리를 지지하는 이유는 다양한 관점과 신념들을 존중할 때만이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오고 이는 결국 우리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는 굳은 믿음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구글의 다양성 존중의 회사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 구글블로그 팀

지메일, HTTPS 사용과 99.978% 가용성으로 최고의 이메일 보안 및 안정성 제공

작성일: 2014년 3월 20일 목요일

이메일이 사용자에게 중요한 서비스인 만큼, 구글은 이메일의 보안과 가용성을 유지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사용자가 일상적으로 이메일을 읽고, 쓰고, 확인하는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이메일을 안전하게 유지하고 사용자가 필요할 때 언제든지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수많은 보안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습니다.

2014년 3월 20일부터 지메일은 사용자가 이메일을 확인하거나 전송할 때 항상 암호화된 HTTPS 연결을 사용합니다. 지메일은 출시 때부터 HTTPS를 지원했으며, 2010년부터는 HTTPS를 기본 설정으로 사용했습니다. 오늘부터 이메일에 HTTPS만 사용하도록 정책이 변경됨으로써, 사용자가 공용 무선 네트워크를 사용하든 개인 컴퓨터, 휴대전화, 태블릿으로 로그인하든 관계없이 사용자와 지메일 서버 간 메일이 이동할 때 메일 내용이 제3자에게 유출되지 않습니다.

또한 사용자가 주고받는 모든 메일은 구글 데이터 센터 간 전송 시에도 암호화되기 때문에 내부적으로도 유출 위험 없이 안전하게 유지됩니다. 이는 지난 여름 불법 정보 수집 사건 이후 구글에서 최우선적으로 추진해 온 과제입니다.

이메일의 보안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사용자에게 중단 없는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2013년 지메일의 가용성은 99.978%로서, 한 사용자가 겪은 서비스 장애가 1년 중 평균 2시간도 채 되지 않습니다. 구글에서는 엔지니어링 전문가들이 구글 서비스를 하루 24시간 상시 점검하고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즉시 조치를 취합니다. 또한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앱스 상태 대시보드를 통해 사용자에게 문제 해결 상태를 알리며,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문제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을 실시합니다.

구글은 이메일의 보안과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안전한 비밀번호 설정, 2단계 인증 사용 등 인터넷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한 방법은 안전 센터(https://www.google.com/help/security)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 니콜라스 리즈보스키(Nicolas Lidzborski), 지메일 보안 엔지니어링 리드

착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

작성일: 2014년 3월 19일 수요일

이제 깨어있는 동안에는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슈퍼컴퓨터와 같은 스마트폰은 세상과 사람 사이를 연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모바일 기술이 가진 가능성은 이보다 훨씬 더 큽니다. 그래서 구글은 웨어러블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죠. 웨어러블 기기는 사용자의 주변 환경까지도 인지할 수 있어 시선처리와 말 한마디로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안드로이드 웨어: 사용자와 함께 움직이는 정보 
오늘 구글은 안드로이드 웨어를 발표했습니다. 이는 안드로이드를 웨어러블에도 확장한 프로젝트이며 가장 익숙한 웨어러블 제품인 시계에 탑재하는 것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단순히 시간을 알려주는 것을 넘어 다양한 새로운 기기들과 광범위하게 쓰일 수 있는 앱 목록은 사용자에게 아래와 같은 기능을 제공할 것입니다.
  • 정보를 필요한 순간에 제공: 안드로이드 웨어는 유용한 정보를 필요할 때 보여줍니다. 소셜 앱에서 최신 소식과 업데이트를 받고, 메세지 앱에서 채팅을 하고, 쇼핑, 뉴스 및 사진 앱 등에서 정보를 받는 등 자주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앱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음성으로 작동: “오케이 구글(OK Google)”이라고 말하고 질문하면 답을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콜택시 예약, 메시지 전송, 식당 예약, 알람 설정 등의 다양한 작업도 음성으로 할 수 있습니다.
  • 건강 체크: 안드로이드 웨어의 알림 기능과 운동 기록으로 운동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달리기, 자전거타기, 걷기 등의 운동을 하면서 피트니스 앱에서 제공하는 속력, 거리 및 시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 멀티스크린 시대의 필수 아이템: 안드로이드 웨어는 손목에 찬 기기 하나로 다른 기기를 제어할 수 있게 해줍니다. “오케이 구글”이라고 말한 후 음성으로 휴대전화의 음악을 재생하고, 보고 싶은 영화를 텔레비전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 안드로이드 웨어를 사용해 할 수 있는 작업은 무궁무진합니다.

개발자 프리뷰
웨어러블에 중점을 둔 developer.android.com/wear 에 개발자들을 위한 새로운 섹션이 생겼습니다. 오늘부터 개발자 프리뷰를 다운 받아 기존의 앱 알림을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시계에 맞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 웨어러블을 위한 안드로이드가 안드로이드의 리치 노티피케이션 시스템(rich notification system)과 연동되기 때문에, 이미 많은 앱들이 잘 작동할 것입니다. 더 많은 개발자 소스들과 곧 출시될 API들을 확인해 보세요. 또한 구글은 이미 에이수스, HTC, LG, 모토로라, 삼성 등 소비자 전자제품 제조사 및 브로드컴, 이메지네이션, 인텔, 미디어텍, 퀼컴 등 칩 제조업체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시계를 출시할 Fossil Group과 같은 패션 브랜드와도 협력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항상 사용자들의 보다 편리한 삶에 필요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안드로이드 웨어는 이 중에 하나입니다. 이제 사용자들은 일상에서 다양하게 안드로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 선다 피차이(Sundar Pichai), 구글 안드로이드/크롬/앱스 수석 부사장

웹 탄생 25주년을 맞이 하였습니다.

작성일: 2014년 3월 12일 수요일

월드 와이드 웹(WWW) 25주년을 맞이하여, 웹의 창시자인 팀 버너스-리(Tim Berners-Lee)가 아래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그는 인터넷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반영하여 모든이들이 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하고 개방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 Ed.

월드 와이드 웹은 이번에 25번째 생일을 맞이 하였습니다. 저는 1989년 3월 12일 정보흐름을 향상시키기 위한 월드 와이드 웹의 기본개념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월드 와이드 웹이란 인터넷상에 흩어져 있는 온갖 종류의 정보를 동일한 표준으로 전송하며 서로 연결할 수 있는 서비스와 소프트웨어를 말합니다.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는 물리학 연구로서는 일반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정당화할 수 없었지만 제 상사 마이크 센달(Mike Sendall)은 제가 이에 대해 따로 연구할 수 있도록 해줬습니다. 1990년, 저는 최초의 브라우저와 에디터를 작성하였습니다. 1993년, 오랜 설득 끝에 CERN은 누구든지 별도의 로얄티 지불없이 평생 월드 와이드 웹 기술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공표하였습니다.

팀 베르너 리가 사용한 최초의 웹 서버 (이미지 출처: Wikipedia )

이 결정은 수만 명의 사람들이 웹 구축을 위해 함께 일하 수 있게 해줬고, 오늘날 전세계 약 40%의 사람들이 온라인상에서 서로 연결되고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웹은 전세계 수조 달러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교육의료를 변화시켰으며 민주주의를 위한 새로운 운동들을 촉발시켰습니다.

어떻게 이 모든 것이 가능했을까요? 인터넷의 기저에는 수평적이고, 권력이 분산되고, 극단적으로 열려 있게 설계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웹은 정보의 종류, 기기, 언어, 소프트웨어에 구애 받지 않고 모든 조건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온갖 종류의 정보를 서로 연결할 수 있고 허가를 요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상상력이 닫는 한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오늘은 웹의 탄생을 축하하는 날 일뿐만 아니라 이에 대해 생각하고, 토론하고 그리고 실행하는 날 입니다. 주요 통제규제들과 인터넷의 미래가 대두되고 있고 웹의 미래를 위해 의견을 내는 것은 중요합니다. 어떻게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전세계 60%의 사람들도 빠르게 온라인을 사용할 수 있게 할까? 어떻게 하나의 지배적인 것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언어와 문화에 거쳐 웹 지원하는 것을 확신할 수 있을까? 어떻게 새로운 사물인터넷(IoT) 연결의 개방기준에 대한 합의를 끌어낼 수 있을까? 다른 사람들에게 온라인 경험을 제시하고 제한할 것인가? 또는 개방 웹과 말하고 발견하고 창조하는 권리를 보호할 것인가? 어떻게 공공 책임에 대해 감시하는 집단들을 유지하기 위한 균형과 점검의 시스템을 구축할 것인가? 이것들이 제가 가지고 있는 몇가지 의문들인데요, 여러분은 어떤 의문을 가지고 있나요?

웹 탄생 25주년을 맞아, 모두가 웹을 위한 미래 기준을 생각하고 구축하는데 함께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모든 국가들이 모두를 위한 자유롭고 개방된 웹을 발전을 위한 권리의 디지털법안을 개정하는 것을 요구합니다. webat25.org 를 방문해 더 자세한 사항을 알아보고 웹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 팀 버너스- 리, 월드 와이드 웹 창시자

런칭 2주년 기념 구글플레이 할인 이벤트 있습니다

작성일: 2014년 2월 28일 금요일

안녕하세요, Google Play 팀 입니다.

구글플레이 런칭 2주년을 맞이해 3월 6일부터 13일까지 다양한 할인 이벤트들이 진행되어 알려드립니다.


게임 부문에서 많은 프로모션들이 진행될 예정인데요, [영웅의 군단]은 신규 가입 시 하츠와 영웅카드를 제공하고 매일 핫타임(저녁 9시~10시)에 접속한 유저들에게 플래티넘/ 골드 티켓, 의욕회복제 등 아이템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매일 추첨을 통해 핫타임에 접속한 유저들 중 1명에게 넥서스 7을 증정합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이벤트 기간동안 100원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퍼즐앤드래곤]은 프로모션 기간 중 단 한번 클리어 가능한 빛/어둠 노엘 선물 던전이 한국 최초로 등장합니다. [던전 키퍼]는 금, 돌, 보석 자원의 40% 추가생성 및 전투포인트가 25% 추가되어 순위를 빠르게 올릴 수 있게 하는 무료 던전 키퍼 프리미엄을 제공합니다. [라바링크]는 구글플레이 단독으로 캔디를 30% 할인하고 모든 신규 유저들에게 20 캔디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또한 [Garden Mania]와 [Dead Ahead]는 모든 인앱아이템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아카샤], [라디오해머], [퀴즈RPG 마법사와 검은 고양이 위즈], [S.O.L : Stone of Life EX], [헤이데이], [오더앤카오스 온라인], [워밸리 온라인], [브레이브 프론티어] 등 여러 게임들이 다양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니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Tapatalk Pro], [어학 공부], [영어 학습 무료] 등 유용한 앱들을 30%~60%의 파격적으로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습니다.

구글플레이 2주년 기념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지금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 Google Play 팀

구글트렌드로 2014 오스카 시상식 들여다보기

작성일: 2014년 2월 28일 금요일

영화광, 영화 평론가, 패션 피플 모두가 다가오는 오스카 시상식을 숨죽이며 기다리고 있을텐데요. 매년 아카데미 시상식이 가까이 다가올수록 이 행사와 관련있는 검색어들이 뜨겁게 검색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스타, 가장 스타일리쉬한 의상, 색상 등을 검색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구글의 인기 검색어에 기반해서 각 부문 우승 후보자와 트렌드를 분석했습니다. 구글 검색어 순위에서 두각을 나타낸 오스카상 후보자들과 순간들을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오스카상 전세계 검색트렌드] 

최우수 작품상 - 미국 영화 감독 마틴 스콜세지(Martin Scorses)가 감독한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The Wolf of Wall Street)은 새해 몇 주 전에 개봉되어 전세계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고 베스트 영화 부문에서 가장 많이 검색되었습니다.


1.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The Wolf of Wall Street)
2. 아메리칸 허슬(American Hustle)
3. 그래비티(Gravity)
4. 노예 12년(12 Year a Slave)
5. 캡틴 필립스(Captain Philips)
6. 허(HER)
7. 필로미나의 기적(Philomena)
8.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Dallas Buyers Club)
9. 네브라스카(Nebraska Movie)

남우주연상 -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후보이자 영화 프로듀서인 레오나르도 디타프리오(Leonardo DiCaprio)가 다가오는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부문에서 가장 인기있는 후보로 나타났습니다.

1.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Leonardo DiCaprio)
2. 매튜 맥커너히(Matthew McConaughey)
3. 크리스찬 베일(Christian Bale)
4. 브스 던(Bruce Dern)
5. 치웨텔 에지오포(Chiwetel Ejiofor)

여우주연상 - 아카데미상 수상자인 산드라 블록이 올해 여우주연상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는데요, 그렇지만 메릴 스트립이 올해 아카데미 상의 다크호스가 될 수도 있습니다.

1. 산드라 블록(Sandra Bullock)
2. 에이미 아담스(Amy Adams)
3. 메릴 스트립(Meryl Streep)
4. 케이트 블랏쳇(Cate Blanchett)
5. 주디 덴치(Judi Dench)

남우조연상 - 장 마크 발레 감독의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에 출연한 자레드 레토(Jared Let)가 다음 주에 발표되는 오스카 시상식 남우조연상 후보들 중 가장 많이 검색되었습니다.

1. 자레드 레토(Jared Leto)
2. 조 힐(Jonah Hill)
3. 브래들리 쿠퍼(Bradley Cooper)
4. 마이클 패스벤더(마Michael Fassbender)
5. 바크하디 압디(Barkhad Abdi)

여우조연상 - 구글트렌드를 기준으로 한다면, 아메리칸 허슬에 출연한 제니퍼 로렌스(Jennifer Lawrence)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1. 제니퍼 로렌스(Jennifer Lawrence)
2. 줄리아 로버츠(Julia Roberts)
3. 루피타 뇽(Lupita Nyong’o)
4. 샐리 호킨슨(Sally Hawkins)
5. 준 스큅(June Squibb)

최우수 장편애니메이션 작품상 -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장편애니메이션 작품상을 수상한 크리스 벅과 제니퍼 리 감독의 작품 “겨울왕국”이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애니메이션 부문에서 왕관을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1. 겨울왕국(Frozen)
2. 슈퍼배드 2(Despicable Me 2)
3. 크루즈 패밀리(The Croods)
4. 바람이 분다(The Wind Rises)
5. 어네스트와 셀레스틴(Ernest and Celestine)

최우수 시각효과 및 음향상 부문에 관련해서는 유튜브 트렌드를 참고하는 것이 더 적합할 것 같습니다.

최우수 장편다큐멘터리상 - 2012년에 개봉된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 수상작인 크리스틴 신과 조슈아 오펜하이머 감독의 장편다큐멘터리 “액트 오브 킬링(The Act of Killing)”이 아카데미 시상식 관련해서도 가장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1. 액트 오브 킬링(The Act of Killing)
2. 트웬티 피트 프럼 스타덤(20 feet from Stardom)
3. 더티 워즈(Dirty Wars)
4. 큐티 앤드 더 복서(Cutie and the Boxer)
5. 더 스퀘어(The Square)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 골든 글로브 시상식 수상작인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의 이탈리아 영화 “더 그레이트 뷰티(The Great Beauty)가 가장 사랑받는 외국어 영화로 보여집니다.

1. 더 그레이트 뷰티(The Great Beauty)
2. 더 헌트(The Hunt)
3. 브로큰 서클(The Broken Circle Breakdown)
4. 잃어버린 사진(The Missing Picture)
5. 오마르(Omar)

최우수 주제가상 - 넬슨 만델라의 일대기를 담은 영화 “만델라: 자유를 위한 머나먼 여정”의 주제곡인 락 밴드 U2가 부른 “Ordinary Love”가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가장 유력한 최우수 주제가상 수상 후보입니다.

1. 만델라: 자유를 위한 머나먼 여정- Ordinary Love
2. 겨울왕국- Let It Go
3. 허- The Moon Song
4. 슈퍼배드 2- Happy

단편애니메이션상 - 2013에 개봉한 “말을 잡아라(Get a Horse)”와 2012년에 개봉한 “마법 빗자루(Room on the Broom)”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두 작품 중 하나가 아카데미 시상식의 트로피를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인기있는 오스카 시상식 사회자
사람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오스카 시상식 사회자는 2009년 사회자였던 휴 잭맨으 나타났습니다. 그 다음으로 2010년 사회자 앤 해서웨이, 2014년 사회자 엘렌 드제네레스, 2010년 사회자 제임스 프랑코가 있습니다. 반면에 가장 적게 검색된 시상식 사회자로는 2013년 사회자 세스 맥팔레인과 2012년 사회자 빌리 크리스탈입니다.


[오스카 패션 트렌드]

화려하게 찰랑거리는 드레스부터 드라마틱한 명품드레스까지 헐리우드의 화려함을 오스카 시상식에서 한껏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오스카 시상식은 다가오는 시즌의 가장 핫한 트렌드를 볼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인기있는 드레스 - 작년 시상식에서는 여러 디자이너 드레스들이 인기가 있었으며 올해는 알렉산더맥퀸의 드레스가 가장 인기있는 드레스이고, 그 다음으로 베르사체, H&M의 드레스도 인기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스카 시상식에서 스타들이 입을 디자이너 드레스 - 이번 오스카 시상식에서 스타들은 크리스찬디올, 엘리 사브 꾸튀르, 발렌티노, 후안 카를로스 오반도, 프라발구룽, 베라왕, 아르마니 등의 디자이너 컬렉션 드레스를 입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구글 검색에 따르면 발렌티노의 드레스가 가장 인기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많이 검색된 오스카 색상 - 이번 시즌에는 밝은 색상과 누디 색상이 인기있고, 반면 파스텔 색상과 희미한 색상은 인기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스카 시상식을 위한 의상 색상으로 가장 많이 검색된 색상은 블랙이고 그 외에 레드, 화이트, 블루 그리고 핑크가 인기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많이 검색된 드레스 스타일 및 디자인
레이스가 달린 드레스가 매우 인기있고 그 다음으로 자수 드레스, 레오파트 프린트 드레스 그리고 비즈가 달린 드레스들이 인기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작성자: 구글 블로그 운영팀

인턴 후기: 구글 마케팅 인턴의 거의 모든 것

작성일: 2014년 2월 27일 목요일

안녕하세요, 구글 코리아 마케팅팀에서 인턴으로 근무했던 임형준이라고 합니다. 저는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2013년 구글코리아 마케팅팀에 입사하여 얼마전 6개월간의 인턴생활을 마쳤습니다. 구글의 문화와 구글에서 인턴이 하는 일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인턴 생활을 마감하는 후기를 짧게 정리해 봤습니다.


마케팅 프로젝트

구글코리아 마케팅은 구글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제품에 따라 최적화되어 진행됩니다. 예를 들면 유튜브, 안드로이드, 구글플러스처럼 특정 제품에 대한 마케팅이 이루어지기도 하고 구글의 광고주가 되는 대기업 및 중소기업에 대한 마케팅이 수행되기도 합니다. 구글 마케팅 인턴은 비록 인턴이지만 그 책임이 막중합니다. 자신이 맡은 프로젝트 전반을 기획부터 예산 편성, 실행, 결과 검증까지 단계별로 꼼꼼히, 그리고 효율적으로 집행해야 합니다. 저는 구글플러스 마케팅을 맡아 한국 유저들이 구글플러스 서비스에 친숙해지고 구글플러스 상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접점을 마련해주는 프로젝트들을 진행했습니다. 2013년 여름 국내 유명 뮤지션들과 함께 진행했던 Beyond K-Pop Live Concert Series, 지난해 가을 서울을 방문했던 구글 에릭 슈미트 회장의 서울대 강연행사, 대한항공 SNS팀과 함께 진행했던 5대양 6대주 Plus Photobook Project 등이 제가 맡았던 프로젝트들입니다.

Beyond K-Pop 콘서트 준비 현장에서

에릭 슈미트 서울대 강연 패널로 참석한 Global K-Startup팀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에는 구글코리아 팀원들은 물론이고 외부 파트너들과의 지속적이고 원활한 소통이 필수적입니다. 프로젝트 관련 각 부문 담당자들과 공통된 계획을 공유해야 하고 진행 상황을 알려 전체적인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과의 소통은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것이라 특별히 어려울 것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람들은 보통 자신의 시각을 통해 외부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기 때문에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상대방에게 정확하게 전달하고 상대방의 메시지를 정확하게 읽어내는 일이 생각하는 것 만큼 쉽지는 않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얻었던 가장 큰 수확 중의 하나는 바로 이러한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연마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본인의 생각을 명확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상대방의 의사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합리적으로 서로의 이견을 조정해 나가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던 것은 앞으로도 저의 인생에 큰 자산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구글에서 인턴 생활을 통해 얻을 수 있었던 또 하나의 자산은 우선순위를 정하여 업무를 관리하는 능력입니다.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처음에는 실체가 없는 하나의 커다란 덩어리가 눈 앞에 놓여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제한된 시간에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이 커다란 덩어리를 실행할 수 있는 작은 덩어리들로 분할하고 중요한 것부터 우선순위를 정하여 업무를 처리해야 합니다. 특히 프로젝트가 완수되기까지는 여러가지 일들이 동시다발로 진행되기 때문에 우선순위를 정해 업무를 관리하는 능력이 필수적입니다.


구글의 문화: Googley를 체험하다

구글 내부에서는 구글의 문화를 설명할 때 ‘구글리하다(Googley, 구글스럽다)라는 표현을 자주 씁니다. 자주 쓰지만 한 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운 형용사입니다. 구글이 많은 사람들이 선망하는 직장이 된 것은 구글의 문화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난 6개월 동안 구글을 경험하면서 나름대로 정의 내린 ‘구글리하다’는 3가지 키워드로 정리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혁신성: 구글 직원들은 보다 큰 목표에 대해서 항상 생각합니다. 단순히 눈 앞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성과를 극대화 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본인들의 활동이 궁극적으로 미칠 영향력에 대해서 생각합니다. 엔지니어부터 세일즈, 마케팅을 담당하는 직원들까지 이런 마음가짐이 구글이 세상에 선보이는 변화들의 기반이 됩니다.

합리성: 구글 직원들은 서로를 존중합니다. 경험이 부족하고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무시당하지 않습니다. 누구든 합리적인 근거를 가지고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면 그들의 목소리는 인정받습니다. 또한 실수가 있었다면 이를 인정하고 실력있는 동료들로부터 배우려는 자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집중력: 구글은 직원들이 100% 자신의 일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구글 오피스의 쾌적한 환경과 사내 복지는 외부에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편한 옷을 입고 다니고 자유분방한 분위기 속에서 일하는 것으로만 보일 수 있으나 모든 직원들은 자신의 능력을 연마하고 이를 입증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 회사가 완벽한 환경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본인의 성과에 대한 책임을 외부로 돌릴 수가 없으며 자기 계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구글 인턴이 될 수 있을까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지원하는 직무에 따라서 요구되는 역량이 다르기 때문에 제가 그 방법을 정확히 알려드릴 수는 없겠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인턴으로 지원하는 부서에서 요구하는 능력을 본인이 갖추고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본인의 수행 능력을 과거 경험들을 통해 입증하고 구글이 추구하는 혁신적인 인재상에 부합하는 인물이라는 것을 보여줄 수 있다면 기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구글에서의 인턴십은 제 자신의 능력과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고 더 나은 나를 만들어 가는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훌륭한 능력과 자질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만하지 않고 꾸준히 스스로를 개발하고 열린 마음으로 서로를 돕고 배우는 구글 직원들을 만나 함께 일할 수 있었던 것은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제 후기를 통해 구글의 문화와 구글에서의 인턴십에 대한 여러분의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소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임형준, 구글코리아 마케팅팀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