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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떤 제품 구매를 고려하고 실제 구매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스마트폰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까요?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어떤 기기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또 언제, 어디서, 왜 온라인/오프라인 미디어를 활용하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구글이 그 궁금증을 풀어드리기 위해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소비자의 인터넷 사용 행태를 분석한 ‘컨슈머 바로미터' (www.consumerbarometer.com) 2015년 최신데이터를 공개합니다! 

컨슈머 바로미터는 구글이 지난해 공개한 웹사이트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미디어 활용현황을 분석한 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컨슈머 바로미터에서는 여론조사기관 TNS 인프라테스트가 구글의 의뢰를 받아 전 세계 56개 국가에서 40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제공하며, 인근 상점 정보 검색 관련 소비자 행동 분석, 해외 구매 관련 데이터, 구매 제품 카테고리 10개 등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모바일 퍼스트’ 한국


컨슈머 바로미터 조사 결과, 한국에서는 스마트폰이 주된 인터넷 활용 수단으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전체 인터넷 사용자 중 60%가 인터넷 사용 시 스마트폰을 더 자주 사용한다고 응답했으며 33%가 스마트폰과 컴퓨터 혹은 태블릿을 비슷하게 사용한다고 답하고, 6%만이 컴퓨터나 태블릿을 더 자주 사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스마트폰 사용자의 94%가 스마트폰을 12개월 이상 사용한 ‘숙련된’ 스마트폰 사용자였으며, 스마트폰 사용자 다수는 스마트폰을 통해 검색엔진, SNS, 온라인 동영상 시청, 제품 정보 검색, 지도 및 길찾 기 등 다양한 기능을 고루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바로 욕구 충족시키는 ‘마이크로 모먼츠’ 시대 도래


전 세계에서 스마트폰 보급률이 가장 높은 10개 국가 중 5개, 스마트폰 보급률이 PC 보급률을 앞선 21개 국가 중 11개가 아태지역 국가라는 데이터가 나왔습니다. 또한 아태지역 소비자들은 스마트폰 활용에도 적극적이어서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발견하거나, 시청하거나, 검색하거나, 구매하고 싶을 때 반사적으로 가장 가까운 기기, 즉 스마트폰을 통해 그러한 욕구를 바로 충족시키는 ‘마이크로 모먼츠(Micro-moments)’를 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참고: 아태지역에서의 ‘마이크로 모먼츠’]


이러한 ‘마이크로 모먼츠’는 한국에서도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컨슈머 바로미터에 따르면, 매주 모바일에서 검색한다고 답한 한국 스마트폰 사용자가 88%로 조사대상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2위인 중국(73%), 23위 미국(50%), 49위 일본(35%)보다 크게 앞서는 수치로, 한국 스마트폰 사용자 10명 중 9명이 즉각적인 정보 검색을 위해 스마트폰을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참고: 컨슈머 바로미터 모바일 검색 사용률 상위 5개 국가]


스마트폰이 전 세계인의 생활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컨슈머 바로미터에서 수치로 확인해보세요!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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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6월 28일) 구글코리아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국내 성 소수자 행사인 제16회 퀴어문화축제의 퍼레이드에 공식 참가하였습니다.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6명의 구글코리아 직원들이 부스 활동에 자원하여 구글 Pride 팔찌, 안드로이드 배지, 안드로이드 에코백, 구글 노트, 형형색색의 꽃 등을 나눠주고 자선 모금을 받았습니다.


구글은 전 세계적으로 퀴어문화를 지지하고, 구글 제품을 활용해 다양한 방식으로 기념하고 있습니다. 구글이 2년 연속으로 한국에서 열린 퀴어 문화축제에 참여한 것 역시 이러한 활동의 일환입니다. 구글은 더 많은 사람들이 퀴어문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축제를 기념하는 데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Q. 구글은 왜 퀴어문화축제에 참가할까요?

구글은 다양한 관점과 신념을 존중할 때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오며, 이것이 결국 우리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는 굳은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직장 내 다양성은 구글 문화의 중요한 부분이며, 구글은 이와 같은 행사들을 지지함으로써 우리 주변을 다채롭게 하는 다양성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Q. 모금액은 어떻게 사용될까요?? 


부스 활동에 참여한 구글 직원분들의 활기 넘치는 홍보활동과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준비한 물품을 축제 시작 4시간 만에 모두 나눠드리고 2,267,000원이라는 큰 금액을 모을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모금액 전액은 청소년 성 소수자 위기지원센터인 띵동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모금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Q. 올해 구글 부스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아이템은 무엇이었을까요?


많은 분들께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제품은 구글 Pride 팔찌였습니다. 검은색 바탕에 무지개색으로 “PRIDE!”가 적혀있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준비했던 제품 중 가장 먼저 완판(^^)되었습니다. 귀여운 안드로이드 로봇이 그려져 있는 에코백 역시 팔찌에 이어 두 번째로 소진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많은분들의 관심에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물품들로 찾아뵙겠습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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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가 빨리 끝나기만 기다리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장마철이 시작되는 7월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올해 상반기 국내 사용자들에게 가장 인기있었던 검색어가 무엇인지 궁금하시죠? 종합 순위를 비롯해 사회, TV 프로그램, 키즈, 메르스 4개 분야별로 상위 10위까지의 인기검색어 순위를 공개합니다. 이번에 발표하는 구글 인기 검색어는 1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구글 사이트에서 검색량이 10배 이상 급증한 검색어를 집계한 순위로, 단순한 웹사이트명(navigational query)과 일부 성인 관련 검색어 등은 제외되었습니다. (※ 한국 IP 기준, 모바일과 PC 검색량 데이터를 합산하여 집계)
2015년 상반기 인기 검색어 분야별 상위 10위

2015 상반기 인기 검색어 종합 순위 TOP 10

상반기 인기검색어 종합 10위에는 메르스, 딸통법, IS와 같은 사회적 이슈뿐 아니라 이태임 예원, 유승옥, 프로듀사와 같은 예능 분야 관심사와 터닝메카드 같은 키즈 관련 검색어도 고루 포함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메르스 관련 검색어도 다수 순위에 올랐으나, ‘메르스’와 중복되는 것으로 보아 종합 순위에서는 제외되었습니다.)

올해 상반기 한국에서 검색량이 가장 급증한 검색어 1위는 단연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로, 메르스 사태에 대한 국민의 우려와 충격이 검색에도 그대로 반영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위는 프로그램 녹화 중 오고 간 욕설과 반말로 논란을 일으킨 ‘이태임’과 ‘예원’이 차지했습니다. 3위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운동비법과 식단을 공개하며 인기를 얻은 모델 ‘유승옥’이 이름을 올렸고, 4위는 상영관을 확보하지 못해 개봉이 두 차례 연기되면서 대형 배급사의 스크린 독식 문제를 드러냈던 영화 ‘주인 없는 꽃: 어우동’이 차지했습니다. 5위는 ‘딸통법'으로, 4월 발효된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단통법(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에 빗대 만든 신조어입니다. 음란물을 유통하는 웹하드와 P2P를 규제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으나 실효성 부족과 민간 검열법이라는 이슈가 제기된 바 있습니다. 6위는 어린이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완구 시장에서 품절 사태를 일으킨 TV 애니메이션 ‘터닝메카드’, 7위는 한국 대표팀이 27년 만에 결승에 올라 준우승을 거머쥔 AFC 주관 축구대회 ‘아시안컵’이 차지했습니다. 8위는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IS(Islaminc State, 이슬람 국가)’로, 10대 한국 학생이 IS대원이 되기 위해 시리아로 떠난 후 실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9위는 톱스타 이정재와의 열애가 공식 확인된 대상그룹 ‘임세령’ 상무, 10위는 김수현, 공효진, 아이유, 차태현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관심을 모은 KBS 드라마 ‘프로듀사’가 차지했습니다. 



사회 분야 인기 검색어 TOP 10

2015년 상반기 사회 분야 인기 검색어는 정치, 경제, 사회 분야를 모은 것으로 다음과 같은 순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자신이 돈을 건넸다고 주장하는 정치인 8명의 명단을 남기고 자살해 정치권을 뒤흔든 고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이 4위에, 경남기업이 9위에 올랐습니다. 식사 도중 김치를 남겼다는 이유로 어린이집 교사가 네 살배기 원생을 폭행해 온 국민의 분노를 산 ‘인천 어린이집’ 사건이 5위, 은행권 변동금리 대출을 주택금융공사의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대출로 전환해주는 ‘안심전환대출'이 6위로 뒤를 이었고, 법 적용 대상을 두고 논란을 계속해오다가 올해 3월 국회를 통과한 부정부패 방지법 ‘김영란법'이 7위를 차지했습니다. 8위에 오른 ‘크림빵 뺑소니' 사건은 임신한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사 퇴근하던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뺑소니 사건으로, 미제 사건으로 묻힐 뻔했으나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제보가 잇따르고 수사망이 좁혀지면서 피의자가 자수하는 것으로 사건이 종결되었습니다. 10위에 오른 백수오 원료 공급 업체 ‘내츄럴엔도텍'은 ‘가짜 백수오' 파문으로 논란이 되었으나, 최근 무혐의 처리를 받았습니다.



‘메르스’ 관련 검색어 상세 분석

5월 20일 국내에서 최초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나오고, 이후 전국적으로 메르스가 퍼지면서 전 국민의 불안감과 충격이 검색으로도 이어졌습니다. 메르스 관련 검색어는 메르스 사태 발발 다음날인 5월 21일부터 검색량이 급증해 1) 메르스 2) MERS 3) 메르스 증상 4) 메르스 병원 5) MERS Korea 6) 메르스 감염 7) MERS Virus 8) 메르스 바이러스 9) N95 마스크 10) MERS Map 순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증상과 감염 병원 등을 찾는 정보 외에, 외신이나 해외 웹사이트의 정보를 찾기 위해 영어 검색어로 정보를 찾은 사례도 많았는데요, 미세먼지나 분진, 입자 등을 95% 이상 걸러낸다고 인증받은 ‘N95’ 등급 마스크도 9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N95 마스크는 감염병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판매가 급증했습니다. 

시간 흐름별 검색량을 살펴보면, ‘메르스’ 관련 검색어가 최초로 피크에 이른 날은 5월 29일로, 중국으로 출장 간 한국인 남성의 메르스 확진 판정, 정부의 늑장대능 질타, 메르스 괴담 등이 주요뉴스에 올랐던 날입니다. ‘메르스' 검색량이 가장 많았던 날은 한국에서 첫 번째 사망자가 나온 다음 날인 6월 2일로, 이날은 3차 감염자가 최초로 발생하고 전국 150여 개 학교가 휴교에 들어갔던 날이기도 합니다. 

[참고] 5월 이후 현재까지의 메르스(파란선)MERS(빨간선) 검색량 추이 (http://goo.gl/8N2h60)


지역 별로 보면, ‘메르스' 검색어에 대한 관심도가 부산 ▶ 서울 ▶ 용인 ▶ 수원 ▶ 대전 ▶ 평택 ▶ 성남 ▶ 부천 ▶ 안양 ▶ 대구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지역 관심도’란 관심도가 가장 높은 지점(부산)을 100으로 봤을 때 이에 대한 상대적인 검색량을 나타낸 것입니다.

[참고] '메르스' 검색어에 대한 지역별 관심도 (http://goo.gl/8N2h60)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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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G (Google Developers Group) Korea에서 구글 I/O 2015에서 발표된 내용을 분야별 전문가분들을 통하여 좀 더 자세하고 재미있게 접하실 수 있도록 I/O Extended 2015 Seoul을 개최합니다.

풍부한 세션은 물론 다른 개발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네트워킹할 수 있는 시간까지 놓치지 마세요!

참가신청 & 타임테이블:




안드로이드 M, 드디어 1.0으로 정식 출시한 폴리머, Firebase, Admob, Material Design, 기술 컨퍼런스 참여 스킬업, 라이트닝 토크 등으로 최근 개발자들 사이에 이슈가 되는 트렌드들을 가지고 초고수 개발자들과 구글러들이 꾸미는 세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참가하시는 분들께는 이벤트 현장에서 티셔츠, Play북 등 소정의 기념품도 나눠드릴 예정이니 많은 등록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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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상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경험은 특별합니다. 각각의 독특하고 다양한 웹 경험들을 모아 우리가 무엇을 검색하고 있는 지를 살펴보면 우리가 누구인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구글은 ‘구글 트렌드’라는 서비스를 제공해왔고 바로 오늘, 2012년 이후 가장 크게 서비스를 확대하여 그 업데이트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중요한 사회적 관심사에서 문화 행사에 이르기까지, 업데이트된 구글 트렌드에서는 모든 것에 대한 실시간 데이터를 찾아보고, 사람들이 검색하고 있는 화두가 무엇인지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구글은 전 세계 수 백 명의 기자와 사용자들로부터 받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구글 트렌드를 개선했습니다. 새로운 구글 트렌드 사이트는 언론인을 비롯한 모든 사용자들이 구글 검색을 통해 더 빠르고, 깊고, 폭넓게 세계를 볼 수 있는 시야를 제공합니다.


실시간 데이터

매달 천억 건 이상 이뤄지는 방대한 양의 구글 검색을 이제 분단위의 실시간 데이터로 탐색해보고, 관심있는 주제에 대해 좀 더 깊이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카데미 시상식, NBA 결승전 등 주요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사람들이 검색하는 이야기는 무엇이고,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부분은 어떤 곳인지 추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맞춤 날짜 및 시간 설정에서 지난 일주일 사이의 날짜와 시간을 설정해 실시간 데이터를 확인해보세요.




새로워진 ‘이야기’ 중심의 홈페이지

새로워진 구글 트렌드 홈페이지에서는 구글에서 이목을 끄는 인기있는 이야기의 실시간 순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구글 검색 뿐만 아니라, 유튜브와 구글 뉴스에서 나타나는 검색 트렌드 정보도 함께 제공되어 웹에서 실시간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이야기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28개 국가를 대상으로 우선 출시되며, 지원 국가를 점차 확대해나갈 예정입니다.




더 넓은 범위의 데이터를 통해 더 깊은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구글 트렌드에 포함되는 데이터의 범위와 깊이가 확대되어 특정 지역의 특정 주제에 대한 심도있는 조사가 가능해집니다.




데이터 큐레이션(Curated Data Sets)

구글 뉴스 랩 팀은 뉴스 속의 데이터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매일 급상승 주제에 대해 조사하고 뉴스를 더 생생하게 보여줄 수 있는 흥미로운 데이터를 찾고 있습니다. 구글 트렌드 트위터를 팔로우하시면 실시간으로 새로운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만의 데이터를 분석하고자 하는 데이터 저널리스트는 구글 트렌드의 깃허브 페이지에서 특정 주제에 대한 데이터 셋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미 많은 언론사에서 보다 풍부한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구글 데이터를 독창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아래에 몇 가지 구글 데이터 활용 사례를 소개합니다.

  • 워싱턴포스트에서는 기후변화에 대한 양방향 데이터 시각화 자료를 구축했습니다. 독자들은 각 도시별로 가장 심각한 환경 문제가 무엇인지 상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 가디언 및 버즈피드에서는 트렌드 데이터를 사용하여 최근 영국 선거에 대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버즈피드는 각 선거구에서 검색률이 가장 높은 정당 대표를 보여주는 지도를 제작하였고, 가디언은 선거유세 기간 중에 트렌드를 사용하여 유권자들이 구글 검색을 통해 후보자의 어떤 점을 궁금해했는지 보여주었습니다. 
  • HLN은 성소수자의 달(LGBT Pride Month)에 프로그래밍에 구글 트렌드 데이터를 통합하여 ‘트렌스젠더’ 등의 용어가 언제부터 널리 알려졌는지 분석했습니다. 
  • CNN 정치부는 입후보를 선언한 미국 대통령 후보들과 관련된 검색어와 질문에 대한 월간 분석을 게재했습니다.

이처럼 구글 트렌드를 통해 최근 관심이 높아지는 데이터 기반 스토리텔링 트렌드에 일조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아래의 비디오도 함께 보시면서 구글의 파트너들이 뉴스 작성에 있어서의 데이터의 역할과 데이터 저널리즘이 언론의 미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어떻게 말하는 지를 확인해보세요.



새로워진 구글 트렌드 웹사이트와 함께 좋아하는 주제를 자유롭게 탐색해보시고, 우리가 사는 세계에 대해 좀 더 깊이있는 영감을 얻어보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님로드 타미르, 구글 트렌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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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매일 온라인에서 개인정보와 보안에 관련된 결정을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중요한 결정을 하는 데 있어 자신이 충분한 권한을 갖고있지 않다고 느낍니다. 최근 퓨 리서치 센터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93%의 응답자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한 접근권한을 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90%가 수집되는 개인정보의 종류에 신경을 쓴다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개인정보에 있어 자신이 “충분한” 통제권이 있다고 느끼는 사람은 응답자의 9%에 불과했습니다. 구글은 이러한 현실을 바꿔보려고 합니다.   
구글은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사용자가 이를 직접 통제할 수 있도록 하는 간단하지만 강력한 보안 도구를 개발해왔습니다. 지난주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는 안드로이드 M에 사용자가 각 앱의 개인정보 접근 권한 설정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앱 퍼미션 모델이 포함될 것이라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구글은 개인정보 및 보안 도구와 관련하여 2개의 중요한 개선 사항을 공개합니다. 바로 구글 데이터 관리를 위한 새로운 허브가 될 “내 계정”과 구글의 개인정보 및 보안과 관련한 중요한 질문들에 답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사이트입니다.     
개인정보와 보안 관리를 한 곳에서 가능하게 하는 “내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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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와 보안은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 정보가 안전하게 지켜지지 못하면 그 정보는 더이상 ‘개인적’인 것이 아니게 됩니다. 내 계정에서는 한 눈에 바로 접속할 수 있는 설정과 도구를 제공하여, 데이터와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구글 서비스 개선을 위해 어떤 정보를 제공할 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내 계정에서는 다음과 같은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 보호 진단: 간단한 안내에 따라 유튜브, 구글플러스 등의 구글 제품과 계정 기록, 광고 관련 개인정보 설정을 점검하고 관리
  • 보안 진단: 로그인 실패 시 본인확인 수단으로 쓸 수 있는 계정 복구 정보 업데이트, 내 계정에 연결된 앱, 웹사이트, 기기 검토, 2단계 확인 설정 등을 확인
  • 다른 서비스에 사용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 다운로드 또는 데이터 보관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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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내 계정 설정 메뉴를 통해 사용자는 검색, 지도, 유튜브 및 다른 제품에서 발생한 내 데이터가 구글 사용 환경을 개선하는 데 어떻게 사용될 것인지를 직접 관리할 수 있습니다.   

사용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 구글 웹 및 앱 관련 활동 기록을 저장하면 한층 더 적합한 검색 결과를 더 빠르게 얻을 수 있습니다.  
  • 위치 기록을 통해 구글 지도와 구글 나우에서 더 빠른 퇴근길을 안내할 수 있습니다.  
  • 유튜브 시청 기록을 바탕으로 최근 시청 동영상 검색이 쉬워지고 추천 동영상 목록이 개선됩니다.  

사용자는 구글 제품과 서비스를 사용하는 데 있어 어떠한 개인 정보가 사용될 것인 지에 대한 결정권을 가져야 합니다. 내 계정을 통해 사용자는 이러한 설정을 사용 또는 중지할 수 있으며 원하는 대로 맞춤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관련 내용을 myaccount.google.com에서 확인해 보세요.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관련 질문에 대한 답을 얻기
구글은 끊임없이 전 세계 사용자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과 관련해 여러분께서 무엇을 걱정하시는 지를 보다 잘 이해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내 계정’ 출시와 더불어,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에 관해 자주 묻는 질문들(예: 구글은 어떤 데이터를 수집하나요?, 수집한 데이터로 무엇을 하나요? 내 구글 경험을 관리할 수 있는 도구들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에 대한 답을 찾기 쉽게 만들고 있습니다.

새로 선보이는 사이트(privacy.google.com)에서는 이러한 질문에 대해 명쾌한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사이트에서는 구글이 어떻게 개인정보를 노출하지 않고 적절하게 광고를 게시하는지, 암호화와 스팸 필터링이 어떻게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지, 정보가 구글 사용 경험을 맞춤화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등에 대한 설명이 제공됩니다. 이 사이트의 내용을 주의 깊게 읽어보고 필요할 때마다 방문해보세요. 구글 사용 경험을 개선하는데 필요한 올바른 의사결정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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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는 구글에 개인정보를 제공할 때 이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강력한 권한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해 의문점이 생기면 답을 얻고싶어합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새로운 서비스들은 구글 사용 환경에서 사용자와 사용자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구글이 기울이고 있는 노력을 담은 산물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구글은 항상 사용자의 의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작성자: 구에미 김(Guemmy Kim), 구글 계정 관리 및 설정 담당 프로덕트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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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혁명이 가져올 미래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를 위해 오늘 아침 6,000명 이상의 개발자들이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 모여서 5,000리터 이상의 커피와 10,000개의 아이스크림을 해치웠습니다.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수백만 명의 개발자들이 이 현장에 함께했습니다. 구글은 이 자리에서 최근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들을 소개하고, 다가올 미래에 어떻게 대처할 지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안드로이드의 성장과 이를 통한 기회
불과 몇 년 만에 모바일 기술은 정보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검색, 가족, 친구와의 의사소통,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꿔 놓았습니다. 주머니 속에 수퍼컴퓨터를 휴대하고 다니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었고, 이제 구글 검색도 데스크톱보다 모바일에서 더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지구 상에 사람 수보다 모바일 기기 수가 더 많다고 합니다. 모바일 혁명의 증거를 찾고자 한다면 안드로이드의 성장기를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세계적으로 십억 명 이상이 안드로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2008년 구글이 처음으로 안드로이드 휴대전화를 출시했을 때와 비교하면 엄청난 성장입니다. 또한, 현재 400개의 제조업체와 500개 이상의 이동통신사를 통해 4,000개의 고유한 안드로이드 기기가 시판되고 있습니다.    

기기 자체도 엄청나게 변화했습니다. 오늘날과 같은 멀티스크린 환경에서는 스마트폰, 태블릿, 손목시계, 자동차, 거실 등에서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면서 이 각기 다른 플랫폼 간 연결이 단절 없이 이뤄집니다. 이러한 새로운 플랫폼 중 다수는 불과 지난해 들어서 등장한 것입니다. 안드로이드 웨어 시계는 7종으로 늘어났고, 여기에 다양한 밴드, 스타일은 물론이고 1,500여 가지의 시계 모드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올해 말 즈음이면 35개 차종에서 안드로이드 오토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운전자가 자동차 제어 시스템을 통해 구글 검색, 지도, 음악 및 기타 정보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TV가 탑재된 TV가 처음으로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이렇게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기기로 안드로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개발자들에게는 교육, 소통,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다양한 앱을 만들 수 있는 더욱 큰 기회가 생겼습니다. 따라서 오늘 구글에서는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자들이 강력한 사용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새로운 도구 및 기능들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안드로이드 M - 한층 개선된 성능
안드로이드 M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 가장 세련되면서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며, 핵심 기능과 배터리 성능을 개선했습니다. 수백 가지의 개선사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중 주요 개선사항을 살펴보면, 앱에 대한 접근 권한 설정을 단순화하여 사용자가 앱에서 사용하는 사용자 관련 정보를 손쉽게 통제할 수 있습니다. 구글에서는 안드로이드 페이도 선보였는데, 앱을 열지 않아도 간편하게 휴대전화에서 결제를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또한 구글은 앱을 통한 정보 검색을 보다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며, 구글 나우에 주요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좀 더 자세히 소개됩니다!)

세계의 모든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휴대전화는 많은 정보로 꽉꽉 차있습니다. 그러나 필요한 때에 꼭 맞는 정보를 찾기란 항상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메일 속에서 원하는 정보를 찾거나, 여러 기기에 있는 수백 장의 사진들을 정리하거나, 친구와 저녁 약속에 대해 얘기하면서 식당 후기를 찾아보려 했던 사람이라면 쉽게 공감할 것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정보를 검색하고 정리하는 일이야말로 구글이 뛰어난 분야입니다(혹자는 이걸 구글의 사명이라고 까지 합니다).  

M 출시의 일환으로 구글에서는 구글 나우를 개선하여 사람들이 필요한 때 즉각적으로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새로 오픈한 식당에 예약이 가능한지, ‘피치 퍼펙트 2’가 언제 어디서 상영되는지 등을 휴대전화에서 무엇을 하는 중이든 상관없이 알아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구글에서는 새로운 앱 및 인앱 콘텐츠 검색을 더 쉽게 만들고 있습니다. 사용자와 개발자 모두에게 희소식이겠지요.

구글은 기계 학습 분야에 대한 수년간의 연구를 통해 업무 처리에 있어 새로운 방법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검색을 더 유용하게 만들고 이메일의 받은편지함을 더 직관적으로 개선해 왔습니다. 또한, 사진 정리도 더 쉬워지고 있습니다. 구글은 오늘 사진, 동영상을 한곳에 모아 정리해주는 새로운 포토 앱을 출시했습니다. 이 앱을 통해 사진과 동영상을 더 빠르게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고 새로운 기능과 효과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브릴로(Brillo) - 사물인터넷 플랫폼
소위 ‘사물 인터넷’이라 불리는,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이 요즘 화두입니다. 사물 인터넷이 가능케 하는 미래의 세상에서는 레시피 앱이 스마트 오븐과 통신하여 음식에 딱 맞는 온도를 스스로 설정합니다. 버스와 정류소, 통근자들이 서로 연결되어 가장 빠른 출근길 정보가 제공됩니다.

하지만 아직 어려움도 많습니다. 사용자가 기기를 직접 설정해야 하고, 제조업체에서는 자사의 독점 기술이 다른 기술과 상호작용하도록 해야 하며, 개발자들은 여러 기기에서 일관적인 사용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개발자와 제조업체가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연결된 기기(세탁기에서 가정용 경비 시스템까지)를 구축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인 브릴로를 사용해보세요. 올해 말 출시될 예정인 브릴로와 함께 구글에서는 다양한 기기가 인터넷과 휴대전화를 통해 서로 연결되고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개방형 표준 통신 규약인 ‘위브(Weave)’를 도입합니다. 브릴로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이것이 하나의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개발자 및 제조업체가 함께 산업을 이끌어나갈 수 있습니다.

새로운 모바일 경험
지난 몇 년 동안 모바일은 진화를 거듭하여 이제는 필요에 따라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멀티스크린 환경이 구현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모바일 혁명에 있어 시작 단계에 불과합니다. 구글은 2014 I/O에서 휴대전화를 통한 가상현실 경험을 제공하는 카드보드를 선보였습니다. 현재 영화, 게임, 투어, 학습 등 다양한 분야에서 500개가 넘는 카드보드 앱이 출시되었고 카드보드 뷰어는 백만 건 이상 다운로드 되었습니다. 구글은 오늘 iOS용 카드보드도 선보였고 학생들이 카드보드를 이용해 달이나 물속과 같은 곳을 가상 체험할 수 있는 구글 익스피디션도 공개했습니다. 또한, 동영상으로 공간을 캡처해서 그 안을 걸어 다닐 수 있게 만든 점프의 미리보기도 공개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나은 인터넷 환경을
현재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아직 인터넷의 혜택을 전혀 누리지 못하거나, 인터넷을 사용하더라도 제한적으로 느린 속도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인터넷 사용 인구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구글에서는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의미 있는 방식으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크롬북안드로이드 원(현재 7개국 출시)을 통해 보다 저렴한 가격에 기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인터넷 접속 환경이 좋지 않은 곳에서도 구글 소프트웨어가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개선 작업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제 구글 지도에서 오프라인으로 상점을 검색하고 상세 길찾기 안내도 받을 수 있습니다. 13개 국가에서는 검색결과 페이지를 단순화한 버전을 출시하였고, 현재 7천 3백만 명의 사용자가 크롬의 데이터 세이버 모드를 사용하여 더욱 효율적으로 웹 검색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오지에 있는 사람들도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풍선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기술인 프로젝트 룬(Project Loon)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글에서 실험 비행을 진행한 결과, 이 풍선들은 상공에서 오랜 시간 버텨 주며 강력한 인터넷 연결을 제공해주고 있었습니다. 구글은 현재 전 세계 이동통신사들과 함께 이 기술을 널리 확산하고 보급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 중입니다.

모바일 세상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검색엔진으로 처음 사업을 시작했을 때부터, 구글의 목표는 언제나 모든 사용자를 위한 제품을 만들고 고유한 기술을 적용하여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목표는 오늘날의 모바일 중심 세상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이제 사용자들은 다양한 앱에 분산된 정보를 검색하고, 사진을 간편하게 정리하여 가족, 친구와 공유하고, 피라미드로 가상 여행을 떠날 수 있으며, 이전에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었던 수십억 명의 사람들도 이제 온라인 사용자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개발자가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구글은 전 세계 사용자들이 인터넷의 힘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이들이 누구이든, 어떤 기기를 사용하든, 어디에 살든 관계없이 인터넷의 무한한 잠재력을 마음껏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모바일 혁명입니다. 앞으로 또 어떤 혁신이 이뤄질지 기대되지 않으세요?

작성자: 선다 피차이, 구글 제품 수석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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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팔마로(Laura Palmaro)는 10살 때 병이나 유전적인 문제 없이 갑자기 왼쪽 눈의 시력을 잃었습니다. 14살이 되었을 때 오른쪽 눈에도 같은 증상이 나타났고 결국 그녀는 시각장애인으로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로라는 학교 과제를 하는 것부터 식당 메뉴를 고르는 것까지, 모든 일을 다른 사람들이 읽어주는 것에 의지해야 했습니다. 로라의 말에 따르면 가장 힘들었던 것은 자립성을 잃은 것과 언제, 또 어떻게 자립성을 되찾을 수 있을지 전혀 알 수 없었다는 점입니다.

그 후 로라는 시력 문제를 뛰어넘어 읽고, 일하고 그 이상을 하기 위해 화면 낭독기와 화면 확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기술적인 해법을 도입했습니다. 이제는 구글의 프로그램 매니저로서 구글의 크롬과 크롬OS팀이 좀 더 접근성이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로라는 “기술이 정말로 제 인생을 변화시켰습니다. 보조 공학 기술은 장애로 인한 장벽을 무너뜨리고 자립성을 찾아 꿈을 실현할 수 있게 해줍니다”라고 말합니다.

구글은 인생을 바꾸는 기술의 힘에 대한 로라의 말에 공감합니다. 그리고 로라와 같은 처지에 있는 좀 더 많은 사람들, 즉 장애를 새로운 기회로 생각하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구글 임팩트 챌린지: 디스어빌리티(Google Impact Challenge; Disabilities)"라는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작합니다. 구글이 만든 비영리 자선단체 ‘Google.org’를 통해 2천만 달러 규모의 기금을 조성했으며, 최신 기술을 통해 장애를 가진 분들이 인생의 자립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또한 구글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기회를 찾아낼 수 있도록 구글 임팩트 챌린지를 통한 아이디어 공모를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구글 임팩트 챌린지: 디스어빌리티’는 기술을 활용해 의수와 청각 보조 장비의 가격을 낮추고 접근성을 높여 수억 명의 삶을 바꾸고 있는 훌륭한 두 단체를 후원하는 것으로 활동을 시작합니다.
  • e-NABLE 커뮤니티는 의수를 원하는 사람들과 3D 프린터를 활용하여 의수 설계, 인쇄, 조립 및 맞춤을 도와줄 자원봉사들을 무료로 연결해줍니다. 이를 통해 의수와 의족의 가격을 낮추고 보급 속도를 높여주며 그 동안 충족시켜지지 않았던 의수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켜줍니다. 구글은 인에이블 커뮤니티 재단(Enable Community Foundation)에 60만 달러를 기부하여 3D 프린터를 통한 의수의 설계, 보급과 배송 과정을 발전시킬 예정입니다.
  • 청각 장애는 저소득층에게 큰 부담입니다. 청각 보조 기구는 비싸고 부피가 커서 비실용적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개발도상국에서는 청각 보조 기구를 마련하는 것이 더욱 어렵습니다. 구글은 월드 와이드 히어링(World Wide Hearing)에 50만 달러의 기금과 기술을 지원하고, 스마트폰 기술을 활용해 개발도상국을 위한 저가 청각 보조 기구 툴킷 개발, 시제품 제작 및 테스트를 도울 예정입니다.


우리는 비영리조직을 발굴해 장애인들이 꿈꾸는 “만약에"라는 상상을 실현시킬 수 있는 새로운 해법을 찾는 것을 돕고자 합니다. 뛰어난 아이디어를 가진 지원자를 선발하여 그들의 비전에 투자하고 구글의 인력과 자원을 제공하여 아이디어를 확장해나가는 것을 돕고자 합니다.


물론 구글 제품에도 장애를 가진 분들을 위해 더 개선할 수 있는 여지가 늘 있습니다. 구글은 제품의 접근성을 관리하는 별도의 팀을 두고 있고, 엔지니어링 팀에 교육을 제공하여 구글의 제품과 서비스에 접근성 원칙을 녹여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의 구글 도구를 개선시키는 것 뿐 아니라 새로운 도구를 개발하는 데에도 적용됩니다. 수전증이 있는 사람들이 더 쉽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식사 안정화 도구 ‘리프트웨어(Liftware)’와 모든 사람의 이동 방식을 혁신적으로 바꿔놓을 무인자동차가 그 예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장애를 가진 인구가 10억 명에 달한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그러나 이들은 전통적으로 부피가 크고, 비싸고, 특정한 용도에 한정되어 있는 기술에만 의존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e-NABLE이나 월드 와이드 히어링 같은 단체와 리프트웨어 같은 도구들 덕분에 기술이 수백만 명의 삶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노력한다면 더 빨리 이러한 기술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구글이 오늘 구글 임팩트 챌린지: 디스어빌리티를 시작하게 된 이유입니다. 함께하면 더 나은 세상을 더 빨리 만들 수 있습니다.
작성자: 재클린 풀러, Google.org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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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넥서스플레이어가 한국에 출시되었습니다. 롯데하이마트, G마켓(26일부터)과 구글스토어(27일부터)에서 129,000원(부가세 포함)에 넥서스플레이어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TV(Android TV)는 구글이 지난 2014년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TV플랫폼으로, 안드로이드가 기존 스마트폰, 태블릿을 넘어 셋톱박스 또는 TV에 소프트웨어로 내장되어 TV시청 환경에 그대로 적용됩니다. 오늘 출시된 넥서스플레이어는 에이수스(Asus)가 제작한 안드로이드 TV 기반 플래그쉽 디바이스로, 앱,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TV에서 즐길 수 있는 스트리밍 미디어 플레이어입니다.

구글플레이를 더 큰 화면에서  
좋아하는 영화, 요즘 인기있는 동영상을 구글플레이 무비나 유튜브에서 검색하여 TV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TV용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좋아하는 콘텐츠와 앱, 게임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한국 런치에 맞춰 스마트폰에서 즐기던 골프스타를 게임패드(별도 판매)와 함께 더욱 생동감 있게 HDTV에서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젤리킹, 토모키즈아일랜드, 핑크퐁TV, 키즈월드와 같이 아이들을 위한 키즈/교육용 앱을 더 큰화면에서 공유할 수 있습니다.  

쉬운 검색으로 감상을 더 즐겁게  
자주 사용하는 앱에서 제공하는 맞춤 추천 콘텐츠가 안드로이드 TV 첫화면에 표시되므로 고민할 필요 없이 마음껏 골라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원하는 콘텐츠가 있다는 리모콘을 통해 음성검색을 사용해보세요. “SF 영화"나 “스필버그 감독 영화"라고 물어보면 넥서스플레이어가 연관되는 검색 결과를 최적화해서 보여줍니다.

다른 기기와의 호환
넥서스플레이어는 구글캐스트 기능이 내장되어있어, 모바일 기기에서 찾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TV로 바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기반 모바일 기기 뿐만 아니라 아이폰과 아이패드, PC 환경에서는 윈도우, 맥OS 등에서 캐스팅을 통해 콘텐츠를 큰 화면에서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리모콘 앱이나 안드로이드 웨어러블 시계를 통해 TV 콘텐츠를 제어할 수도 있습니다.

바쁜 일상을 마친 후 집에서 편안히 앉아 넥서스플레이어와 함께 나만의 콘텐츠를 더 큰 화면에서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 백진영, 구글코리아 안드로이드 사업개발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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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과 독창성은 오늘날 한국을 있게 해준 원동력입니다. 전 세계 곳곳의 산업현장에서 학교, 거실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기술이 속속들이 자리 잡고 있고,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시는 여러분의 손에도 우리 기술이 담긴 스마트폰이 들려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주변 곳곳에서 재미있는 아이디어와 혁신이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습니다. 구글은 한국이 가진 이 무궁무진할 가능성에 주목해왔습니다. 한글에 담긴 혁신 정신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국립한글박물관 건립에 힘을 보탰고, 2주 전에는 서울에 전 세계 3번째로 구글 캠퍼스를 설립해 창업가 생태계 육성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습니다.

오늘 여러분께 기쁜 소식을 한 가지 더 전해드립니다. 구글이 이번에는 국립과천과학관과 손잡고 미래의 혁신가를 키워내는 데 힘을 보태게 되었습니다. 과천과학관은 연간 250만 명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종합과학관으로, 첨단기술, 기초과학, 자연사, 전통과학 등을 체험을 통해 배우며 과학을 알아가는 재미에 흠뻑 빠져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국립과천과학관 조감도
이번 투자는 구글 내 자선 사업 부분인 Google.org를 통해 진행되는데요, 구글은 과학관 야외 공간에 2,000 제곱미터 규모의 과학체험 놀이터를 구축하고, 무한상상실 내 ‘뚝딱뚝딱공작실’ 등 창작공간을 새롭게 단장해 어린이들을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새로운 모습의 무한상상실과 야외 과학체험 놀이터는 각각 오는 10월, 내년 3월에 차례로 문을 열 예정입니다.

과학체험 놀이터
과학체험 놀이터는 그네나 미끄럼틀과 같은 전형적인 시설 설치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스스로 다양한 구조물 및 작동물을 만들고 즐기며 자신만의 공간을 구축해 가는 과학기술 체험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됩니다. 과학체험 놀이터에 설치될 시설물은 2013년부터 ‘대국민 창작문화확산’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는 과천과학관 무한상상실에서 다양한 메이커들의 아이디어와 협업을 통해 기획·설계되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시제품을 제작하여 시범운영한 뒤에 내년 3월에 본격 설치될 예정입니다.

무한상상실 창작공간
과천과학관 본관 1층에 위치한 무한상상실 내 ‘뚝딱뚝딱공작실’을 새로 단장하여, 어린이들뿐만이 아니라 함께 방문한 부모들도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창작공간으로 재탄생시킬 예정입니다. 전자회로를 이용하여 만드는 간단한 사물인 ‘전자크래프트’ 만들기, MIT 미디어랩에서 만든 그림 기반의 프로그램 제작도구 ‘스크래치’ 활용 등 다양한 워크숍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 외에도 무한상상실 내에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창작체험시설을 구축됩니다.

어린이들의 과학 교육은 우리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일입니다. 더 많은 어린이가 과천과학관을 찾아 다양한 도구를 작동시켜 보면서 자신만의 놀이 공간을 스스로 구축해보고, 이를 통해 과학을 사랑하게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구글은 시설 투자에 그치지 않고, 향후 어린이 과학 교육, 코딩 체험, 장래 희망 멘토링 등에 대해 과천과학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과천과학관을 찾아 창의력과 꿈을 키워보세요!

과천과학관 내 과학체험 놀이터 부지
작성자: 존 리, 구글코리아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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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글코리아의 이상현입니다.

구글코리아와 여성가족부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5월 26일까지, ‘우리가족이 그리는 저녁풍경 1탄’ 수기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가족사랑의 날’은 바쁜 주중 하루라도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만들어 보자는 의미에서 시작된 여성가족부에서 실천하고 있는 일·가정양립 문화확산 캠페인입니다.

이번 공모전은 일과 가정의 양립문화 확산을 위해 구글코리아와 여성가족부에서 기획하여 진행하는 이벤트로, 가족 사랑의 날을 보내는 모습과 일·가정 양립을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자유롭게 작성해서 이곳에 올리면 됩니다.


많은 참여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이상현, 구글코리아 정책협력실 부장

작성일:
구글 컬처럴 인스티튜트는 구글이 전 세계의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다양한 문화유산을 누구나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세계 문화유산 온라인 전시 사이트입니다. 이미 국내에서도 한국사립미술관협회,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제주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녀박물관 등과 협력해 국보 유물과 예술 작품, 명소 및 유적지, 역사적 사건을 담은 사진과 기록물을 전 세계 사용자에게 소개해왔습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좀 더 풍성한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한국음반산업협회에 이르는 다양한 기관이 컬처럴 인스티튜트 파트너로 참여하게 되었고, 기가픽셀로 소개되는 국내 작품도 생겼습니다. 또한, 박물관이나 미술관이 모바일과 온라인 상에서 좀 더 폭넓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구들도 추가되었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국내 파트너와 함께 한국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유산 소개
이번에 추가된 국내 파트너는 총 10곳으로, 기자간담회가 열린 △국립현대미술관을 비롯해 △근현대디자인박물관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한국학중앙연구원재단법인 아름지기음식디미방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호림박물관한국음반산업협회 등이 구글 컬처럴 인스티튜트에 새롭게 이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특히 석주선기념박물관이 조선 마지막 공주인 덕온공주의 원삼(圓衫)을 포함한 다채로운 전통 복식을 전시하고, 한국음반산업협회가 K팝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연도별로 보여주는 등 소개되는 콘텐츠의 장르가 다양해졌습니다.

이로써 국내 문화유산의 고해상도 이미지 1,500건 이상, 온라인 전시 33건, 박물관 보기 6건이 컬처럴 인스티튜트에 추가되어, 앞으로 총 13,500여 건의 한국 작품이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됩니다.

국내 최초 촬영된 기가픽셀(Gigapixel) 작품 공개
이번에는 국내 작품도 최초로 기가픽셀로 소개됩니다. 기가픽셀 이미지는 한 이미지당 약 70억 픽셀(화소)로 이루어져 기존에 육안으로는 관찰할 수 없던 유화의 갈라짐, 섬세한 붓 터치, 큰 그림 속 아주 작은 사람 같이 생생한 묘사까지도 관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인데요, △박수근의 「할아버지와 손자」 △이우환의 「선으로부터」 △강익중의 「포타슘 펜슬」 △「이충원 호성공신화상」 △「탐라순력도」 △「덕온 공주의 원삼」 총 6점의 예술 작품과 문화유산을 기가픽셀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호성공신 이충원의 초상화(조선왕조, 1604년), 한국학중앙연구원
왼쪽:  90x165.3cm 크기의 전체 이미지, 오른쪽: 특정 부분을 기가픽셀로 확대한 이미지

전 세계 어디서든 박물관을 생생하게 거닐 수 있는 박물관 보기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국내 파트너 △국립현대미술관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재단법인 아름지기음식디미방을 비롯해 기존 파트너인 △경기도미술관까지 총 6곳이 새롭게 ‘박물관 보기’를 제공합니다. 박물관 보기는 스트리트 뷰를 통해 전 세계 어디서든 온라인으로 박물관 내부를 실제 다니며 감상하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특히,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본관 박물관 보기에서는 여러 층에 걸쳐 타워 형태로 설치된 백남준 작가의 ‘다다익선’을 층을 옮겨가며 감상할 수 있으며 음식디미방의 박물관 보기를 이용하면 이문열 작가의 고향이자 소설 ‘선택’의 배경이 된 경상북도 영양군의 두들마을을 스트리트 뷰를 통해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파트너의 디지털 전시와 모바일 앱 제작 돕는 플랫폼 제공
한편, 구글은 이제 국내 파트너 기관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 제작 플랫폼도 지원합니다. 별도의 개발 인력이나 예산이 없는 박물관, 미술관도 손쉽게 모바일 앱을 제작하여 작품을 전시할 수 있게 돕는 기술로, 프로그래밍을 하지 않고도 박물관 고유의 브랜딩을 활용해 앱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경기도미술관국립현대미술관동대문 디자인 플라자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한국음반산업협회가 아시아 최초로 컬처럴 인스티튜트가 제공하는 플랫폼을 통해 앱을 제작하여 구글플레이를 통해 전 세계 190개국 사용자들에게 앱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Screenshot (2015. 5. 13. 오후 9:50:26)
국립현대미술관 앱

또한 국내 파트너들은 오늘부터 컬처럴 인스티튜트 내에 업로드된 해당 기관의 콘텐츠를 홈페이지에 삽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를 이용하면 컬처럴 인스티튜트가 제공하는 감상도구와 해설을 파트너 기관의 웹사이트로 옮겨와, 웹사이트 방문자들이 더욱 손쉽게 작품을 감상하고 전시의 주요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경기도미술관과 △호림박물관한국사립미술관협회가 오늘부터 해당 기관 홈페이지에 이를 적용했습니다.

지금 구글 컬처럴 인스티튜트를 통해 한국 문화유산을 더 다채롭게, 더 깊이있게 즐겨보세요!

작성자: 아밋 수드 구글 컬처럴 인스티튜트 총괄

작성일:
지난 8일 구글이 만든 창업가 공간, 캠퍼스 서울이 개관해서 많은 분들께서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셨는데요, 드디어 오늘, 구글 캠퍼스 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인 ‘엄마를 위한 캠퍼스(Campus for Moms)’ 시작을 알려드리게 되었습니다. 엄마를 위한 캠퍼스는 그동안 육아로 인해 스타트업 커뮤니티에 참여하기 힘들었던 20-40대 ‘엄마’들께서 아기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엄마를 위한 캠퍼스는 아기 돌봄 서비스가 제공되는 ‘아기 친화척’ 여성 창업가 프로그램으로, 부모 창업가들이 스타트업 커뮤니티와 교류하고, 나아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회사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창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엄마들을 대상으로 기획되었지만. 육아 맡고 있는 아빠도 참가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13년 이스라엘의 캠퍼스 텔아비브에서 처음 시작되어 캠퍼스 런던으로도 확대되었고, 지금까지 총 300명 이상의 엄마와 아빠 창업가들이 프로그램 과정을 마쳤습니다(아빠 참가 비율도 10%에 달합니다). 그 결과 이미 100개가 넘는 스타트업이 탄생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엄마를 위한 캠퍼스 설명회에 함께 참가한 엄마/아빠와 아기들
엄마를 위한 ‘글로벌 창업 요람’
엄마를 위한 캠퍼스 프로그램은 창업의 하나부터 열까지 기본을 배우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며, 6월 17일에서 7월 15일까지 약 5주간 매주 수요일 오전에 진행될 계획입니다. 커리큘럼은 제품 개발, 사업 개발, 마케팅, 펀딩, 데모 데이 등 다양한 세션으로 구성되어 아이디어 구상 단계에서 실제 창업하기까지 전 과정이 연결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강의실에는 아기들이 기어 다니며 놀 수 있는 푹신한 매트와 장난감이 제공되어 보육 시설에 맡기기 어려운 18개월 미만의 아기들과 엄마들이 같이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지난 7일에는 본격적인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설명회를 가졌는데요, 많은 엄마 아빠께서 미래의 창업가가 될 아기들과 함께 캠퍼스 서울을 찾아주셨습니다. 이 자리에는 캠퍼스 런던의 사라 드링크워터(Sarah Drinkwater) 총괄이 방한하여 캠퍼스 런던에서의 프로그램 진행 경과와 성공 사례를 소개하고, 마인드퀘이크 김선혜 대표, 블루클라우드 권선주 대표 등 국내 엄마 창업가들이 발표자로 나서 엄마 창업가들이 느끼는 애로사항과 극복 사례 등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마인드퀘이크 김선혜 대표, 블루클라우드 권선주 대표와의 질의응답 시간
이날 엄마를 위한 캠퍼스 사전 설명회에 참여했던 최정윤 씨(31세, 16개월 딸을 둔 엄마)는 “임신, 출산, 육아의 과정을 거치며 커리어 단절 및 자아실현에 대한 고민과 더불어 더 나은 사회를 향한 갈망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창업을 준비하며, 좀 더 나은 기업 문화와 워킹맘들에게 열려있는 직장을 만들고자 합니다”라고 설명회 참가 취지를 밝혔습니다.

엄마를 위한 캠퍼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분께서는 온오프믹스(http://onoffmix.com/event/46474)와 온라인 신청서(https://goo.gl/0fBPVO)를 통해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기간은 5월 12일(화)부터 31일(일)까지 3주간이며, 참가자는 6월 5일(금)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창업을 꿈꾸고 있는 부모라면 엄마나 아빠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꼭 IT 분야 창업가가 아니어도 참가할 수 있습니다. 첫 수업은 6월 17일(수)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아기를 위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은 엄마 창업가 여러분,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 보세요!


작성자: 조윤민, 구글 캠퍼스 서울 프로그램 매니저

작성일:
오늘, 전 세계 세 번째이자 아시아 최초의 캠퍼스캠퍼스 서울이 공식 개관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캠퍼스 서울 개관식에 참석해 축사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캠퍼스 오픈 계획을 발표하면서 말씀드렸듯이, 서울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캠퍼스를 설립하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서울에서는 이미 스타트업 생태계가 꽃을 피우고 있으며 놀라운 혁신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인터넷 속도와 더불어 한국인 10명 중 7명 이상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시장 여건을 바탕으로, 여러 스타트업이 이미 서울에 자리 잡고 앞으로 다른 사람들이 경험하게 될 모바일 중심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캠퍼스 서울에서 지하철로 바로 몇 정거장 떨어진 곳에 구글코리아 사무실이 위치해 있어 구글 직원들이 멘토, 강연자로 나설 준비가 항상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캠퍼스 서울은 어떤 곳일까요?

창업가를 위한 공간
캠퍼스 서울의 설립 목적은 창업가들이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데 있습니다. 지역 커뮤니티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일하면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 가입만 하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캠퍼스 카페에서는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들이 모여 창업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습니다. 디바이스랩은 국내외에서 출시된 수십 가지의 기기를 갖추고 있어 다양한 기기에서 앱을 테스트해볼 수 있습니다. 행사를 개최할 장소가 필요할 때는 캠퍼스 서울의 메인 이벤트홀과 강의실을 신청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 역시 무료입니다!) 물론 개방된 책상 공간과 개인 사무실을 두루 갖춘 근사한 스타트업 입주사 전용공간도 갖춰져 있습니다. 창업가, 성장 중인 스타트업은 물론 500 스타트업(500 Startups)이 최근 기금 투자를 시작한 500 김치 스타트업 펀드 등의 현지 파트너도 이곳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한 번 둘러보세요.
다양하고 독특한 방식의 교육 프로그램
캠퍼스 서울이 단순히 공간만 제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현지 기술 커뮤니티를 교육하고, 영감을 불어넣고, 상호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한 많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매일 디자인, 제품 개발, 고객 유치 관련 워크숍이 진행되고, 구글 직원 및 업계 전문가와의 일대일 멘토링을 통해 지속적인 학습이 이루어집니다. 한국 스타트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돕는 캠퍼스 교환(Campus Exchange)과 같은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국내 창업가들이 전 세계에서 활동 중인 다른 캠퍼스의 창업가와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동시에 해외의 창업가들을 서울로 불러모을 예정입니다. 또한 Women@Campus, 부모들이 아기와 함께할 수 있는 창업 학교 엄마를 위한 캠퍼스(Campus for Moms) 등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들은 아직 시작에 불과합니다!

엄마를 위한 캠퍼스 설명회
스타트업은 이미 근무중
몇 주 전 캠퍼스 서울의 베타 버전을 공개하고, 스타트업 커뮤니티를 초대하기 시작했습니다. 입주 기업들이 캠퍼스 서울의 공간을 미리 사용할 수 있게 하고, 테크크런치(TechCrunch)와 500 스타트업으로부터 훌륭한 강연자를 초대하는가 하면 여성 창업가를 위한 이벤트, 안드로이드 부트캠프, 멘토링 세션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했습니다. 이미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온라인 홈페이지에 무료 가입하여 캠퍼스 커뮤니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입주사 전용공간에는 카메라 앱 레트리카(지금까지 1억 6천만 이상 다운로드 기록)를 개발한 벤티케익과 아주 쉬운 영어 글쓰기 도우미 서비스 채팅캣 등의 스타트업이 입주하여 자리를 잡았습니다.

대한민국의 글로벌 비전
불과 3년 전에 런던에서 첫 번째 구글 캠퍼스 문을 열었고 현재, 우리는 여섯 개의 글로벌 캠퍼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텔아비브, 런던, 그리고 서울에 이어 마드리드, 바르샤바, 상파울로에 추가적인 구글 캠퍼스가 세워질 예정입니다. 이곳에서 지금까지 우리가 목격했던 엄청난 모멘텀을 확장시켜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2012년 문을 연 캠퍼스 런던은 등록 회원 40,000명의 커뮤니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캠퍼스 런던의 스타트업들은 1,800개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1억 1천만 달러 이상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구글은 서울에도 이같은 잠재력을 봤습니다. 한국의 스타트업도 런던의 스타트업 못지않은 성과를 올릴 것으로 확신합니다.

무엇을 망설이고 계신가요? 캠퍼스 서울에서 구글과 함께 무엇이든 시작해 보세요.

작성자: 매리 그로브 구글 창업가 지원팀 총괄